의료현안협의체 제10차 회의, 의사인력 재배치와 확충방안 논의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6월 8일 목요일 오후 3시에 서울 중구에 위치한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의료현안협의체 제10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에는 보건복지부의 이형훈 보건의료정책관, 차전경 보건의료정책과장, 송양수 의료인력정책과장, 임강섭 대외협력팀장이 참석했으며,
대한의사협회는 이광래 인천광역시의사회 회장, 박진규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이정근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서정성 대한의사협회 총무이사, 강민구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의사인력 재배치와 확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를 토대로 필수의료와 지역의료 강화를 위해 의사인력 재배치와 확충에 대한 논의가 추진될 예정이다.
제11차 회의는 6월 15일 목요일 오후 2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의 합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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