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4월 17, 2024
의약정책뉴스

복지부, 2023년 하반기부터 건강정보 고속도로 본격 추진

​건강정보 고속도로 본격 추진 통해 언제 어디서든 건강정보를 확인·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보건의료 환경 조성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6월 9일(금) 15시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2023년 보건의료데이터정책심의위원회(이하 ‘데이터위원회’)를 개최했다.

건강정보 고속도로 본격 추진

이번 데이터 위원회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의 핵심인 의료데이터 활용 활성화와 관련하여 ▲ 2023 건강정보 고속도로 추진 계획 ▲ 보건의료데이터 표준화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우선, 올해 하반기에 ‘건강정보 고속도로’를 본격 추진하여 여러 기관에 흩어진 개인 의료데이터를 본인에게 제공하고, 본인이 원하는 의료기관 등에 자신의 데이터를 전송·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검사, 약물처방 정보 등 12개 항목의 표준화 된 의료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건강정보 고속도로 본격 추진

또한, 의료기관 간 의료데이터 교류와 전송이 쉽도록 보건의료데이터 표준 고시 개편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현행 의료용어 중심으로 마련된 보건의료 데이터 표준을 데이터의 상호운용성 확보를 중심으로 개편하고, 이를 위해 핵심교류데이터(KR CDI), 핵심공통상세규격(KR Core) 및 개인생성건강데이터(PGHD) 활용 가이드라인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건강정보 고속도로 본격 추진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디지털 헬스케어의 핵심 가치는 환자와 가족, 나아가 모든 국민의 보건 증진”이라고 밝히며, “국민이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든 건강정보를 확인·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보건의료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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