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민병원 대표원장, 국내 최초 시행 항역류 위소매절제술 시행 의사 자격 참여
민병원(대표원장 김종민)은 김종민 대표원장이 2022년 11월 26일 대한위장관외과학회에서 개최한 추계학술대회에 참석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항역류 위소매절제술 핵심정리 세션에 토론자로 나서 실제 의료 현장의 경험을 공유했다. 이번 참여는 해당 수술법에 대한 전문성과 임상 기록을 바탕으로 학술대회 시행 주체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대한위장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된 항역류 위소매절제술(Nissen sleeve) 세션은 해당 수술법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종민 대표원장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항역류 위소매절제술을 시행한 의사로서의 자격을 인정받아 토론자로 초청됐다. 학술대회 측은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구체적인 경험과 수술 후 경과를 현실감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전문가의 참여가 필요했다는 점을 선정 배경으로 설명했다.
김종민 원장은 토론을 통해 항역류 위소매절제술의 임상적 유용성과 수술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기술적 요소들을 상세히 다뤘다. 항역류 위소매절제술은 기존의 위소매절제술에 항역류 기능을 보완한 수술법으로, 비만대사수술 분야에서 고난도 기술이 요구되는 영역이다. 김 원장은 국내 1호 시행 의사로서 겪은 초기 도입 과정과 환자 예후 데이터 등을 제시하며 학계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는 국내 의료진들에게 새로운 수술법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

토론회에서 김종민 원장은 2019년 당뇨비만대사수술의 건강보험 급여화 이후 변화된 의료 환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급여화 시행 이후 수술 건수는 과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나, 여전히 환자와 의료진 사이에서 해당 수술에 대한 인지도가 낮다는 점을 지적했다. 김 원장은 환자의 개별 상태에 적합한 다양한 수술법이 시행될 수 있도록 의료기관의 역량 강화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현실적인 임상 상황을 반영하여 보험급여 기준이 개선되기를 희망한다는 소회를 덧붙였다.
서울특별시 강북구에 위치한 민병원은 병원급 의료기관으로 다양한 외과적 수술에 특화된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주요 진료 분야로는 당뇨 및 비만대사수술을 비롯하여 갑상선 치료, 복강경외과, 여성유방외과, 혈관외과 등이 있다. 또한 소화기내과와 건강검진센터를 함께 운영하며 환자들에게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민병원은 이번 학술대회 참여를 통해 확보한 학술적 성과를 바탕으로 수술 전문 의료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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