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원, 해외 의료진 대상 비만대사수술 참관 프로그램 진행하며 글로벌 교육 역량 강화
민병원(병원장 김종민)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와 중국 외과 전문의 팀이 방문해 민병원의 고도화된 비만대사수술 참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글로벌 의료 교육 허브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병원이 축적해 온 환자 안전 중심의 임상 역량과 선진화된 수술 노하우를 해외 의료진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외 비만대사수술 술기 표준화 노력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방문단은 김종민 병원장이 직접 집도한 수술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참관하며 민병원의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글로벌 의료진, SASI 수술 노하우 집중 참관
민병원을 찾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중국 외과 전문의 방문단은 김종민 병원장이 집도한 위소매-회장 우회술(SASI, Single Anastomosis Sleeve Ileal Bypass)을 집중적으로 참관했다. 이들은 단순한 수술 과정 참관에 그치지 않고, 수술 전 환자의 엄격한 평가 단계부터 체계적인 수술 절차, 그리고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민병원만의 전략에 이르기까지 전 임상 과정을 면밀히 학습했다.
특히, 민병원이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계한 술기와 수술 후 체계적인 회복 관리 시스템은 해외 의료진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민병원이 비만대사수술 분야에서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대목이다.
민병원은 이번 참관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중동 지역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의료 교육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비만대사수술 인증 병원 위상 강화
민병원은 이미 비만대사수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확보한 상태다. 국내 최초로 위소매-회장 우회술을 시행한 이력을 인정받았으며, 세계적인 의료기술 기업인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의 ‘M.A.S.T.E.R. Institute’ 인증 병원으로 선정됐다. 또한, 국내 비만대사외과학회로부터 공식적인 ‘비만대사수술 인증’을 획득하며 전문성을 공인받았다.
이러한 인증을 바탕으로 민병원은 국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비만대사수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선진 술기를 전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1,500례 이상 임상 경험 기반의 맞춤형 수술 체계
민병원은 누적 1,500례 이상의 당뇨비만대사수술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내분비외과 전문의가 진료, 검사, 수술, 경과 관찰, 영양 및 생활 습관 관리 등 전 과정을 직접 전담하는 환자 중심 진료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 시스템은 환자의 체질, 당뇨 유형, 췌장 기능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수술법을 결정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김종민 병원장은 민병원이 당뇨대사수술 중점 병원으로서 위소매절제술과 루와이 위우회술에 국한되지 않고, 십이지장 우회술, 근위소장 우회술, 위소매-회장 우회술 등 위소매 기반의 다양한 우회술을 시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고 강조했다. 김 병원장은 “환자의 BMI(체질량지수), 당뇨 지속 기간, 췌장 기능에 따라 총 다섯 가지 수술법 중 최적의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민병원의 강점”이라며 “이를 통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재발률을 낮추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병원의 이러한 다각적인 접근 방식은 고도 비만 및 당뇨 환자들에게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기반이 됐다.
민병원의 이번 해외 의료진 대상 비만대사수술 참관 프로그램 진행은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고도화된 수술 기술과 환자 안전 중심의 시스템을 해외 의료진과 공유함으로써, 민병원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의료 교육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 앞으로도 민병원은 지속적인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비만대사수술 분야의 글로벌 스탠더드를 선도하고, K-의료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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