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의 잃어버린 미소를 되찾아주는 융합형 돌봄의 새로운 지평, 한울재가노인복지센터
초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이 세계적으로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어르신 돌봄은 더 이상 개별 가정만의 순수한 몫이나 사적인 문제가 아닌 국가와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 짊어져야 할 중대한 사회적 과제다. 과거 유교적 전통 아래에서는 가정 내에서 온전히 감당해야 했던 노인 수발의 책임이 급격한 저출산 현상의 심화, 핵가족화의 가속, 그리고 여성의 적극적인 사회 진출 확대와 맞물리면서 뚜렷한 물리적·심리적 한계에 직면하게 된 것이다. 치솟는 병원 치료비와 일상적인 간병비로 인한 가계의 과중한 경제적 부담은 이른바 ‘간병 파산’이나 ‘간병 고통’이라는 안타까운 사회적 신조어까지 만들어내며 거센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와 절박함에 부응하여 지난 2008년 7월 첫발을 내디딘 ‘노인장기요양보험’은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에 이어 대한민국 국민의 삶을 지탱하는 제5의 사회보험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고령이나 치매, 뇌혈관성 질환, 파킨슨병 등 노인성 질병으로 인해 일상생활을 혼자서 영위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신체활동 및 가사활동 지원 등의 장기요양급여를 제공하는 이 제도는, 척박했던 국내 노인 복지 환경에 가뭄 속 단비 같은 역할을 해오며 수많은 노인 가구에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
이처럼 든든한 국가 사회보장제도의 바탕 위에서,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전곡로96 2층에 터를 잡은 ‘한울재가노인복지센터’는 지역 사회 어르신들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언제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다. 한울재가노인복지센터는 만 65세 이상 노인성 질환을 앓고 계시거나 타인의 도움 없이는 거동과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 그리고 만 64세 미만이라 할지라도 치매 등 노인성 질환으로 인해 타인의 보살핌이 절실한 분들에게 재가방문요양, 방문목욕, 복지용구 지원, 입주간병(재가요양서비스 포함) 등 생활 전반을 빈틈없이 아우르는 토탈 재가요양 전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 기관이다.
특히 경제적인 측면에서 국가의 노인장기요양보험 지원 혜택을 적극 활용하여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있다. 일반 대상 어르신은 총 요양 서비스 비용의 85%를 국가로부터 지원받아 15%의 본인부담금만 발생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은 100% 전액 지원으로 본인부담금이 전혀 없다. 또한 본인부담금 경감 대상 요건에 따라 91%에서 최대 94%까지 차등 지원되어 6%~9% 수준의 최소 비용으로 전문적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년간 축적된 요양 복지 노하우와 긴급 상황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 시스템, 그리고 고도의 전문 교육을 이수한 요양보호사 인력풀을 바탕으로 한울재가노인복지센터는 지역 내 최상의 재가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토목공학과 사회복지학의 결합, 공학적 정밀함으로 완성한 맞춤형 케어
한울재가노인복지센터를 이끄는 이원구 센터장의 이력은 노인 복지 현장에서 대단히 이색적이다. 이원구 센터장은 사회복지학 박사이자 토목공학 박사 학위를 동시에 보유한 융합형 전문가다. 학문적 접점이 전혀 없어 보이는 두 분야이지만, 이 센터장의 현장 리더십 아래에서는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토목공학 특유의 정밀한 시스템 설계, 철저한 안전 검증, 그리고 효율적인 동선 관리 능력은 요양 서비스 제공의 절차적 완성도를 비약적으로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 어르신들의 주거 환경 내 동선 배치나 낙상 위험 요소 분석, 긴급 대응 매뉴얼의 데이터화 등은 공학적 접근이 가져다준 커다란 강점이다.
여기에 사회복지학이 지닌 인간 존엄성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정서적 공감 능력이 더해지면서, 한울재가노인복지센터의 서비스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면서도 한없이 따뜻한’ 고유의 전문성을 구축하게 되었다. 이 센터장은 공학적 정밀함으로 돌봄의 뼈대를 세우고, 사회복지학적 애정으로 그 내부를 온기로 채워 넣는 독창적인 복지 경영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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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자택에서 펼쳐지는 세심한 방문요양과 방문목욕 서비스
한울재가노인복지센터가 중점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핵심 서비스는 어르신이 평생 살아온 익숙한 자택에서 돌봄을 받는 ‘방문요양’과 ‘방문목욕’이다. 방문요양은 국가 자격을 취득한 요양보호사가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세면, 구강 관리, 식사 보조, 체위 변경, 이동 지원 등 신체활동을 밀착 보살핀다. 아울러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말벗 서비스, 취사, 청소, 세탁, 외출 동행과 같은 가사 및 일상생활 지원까지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방문목욕 서비스 역시 어르신과 보호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근력이 저하된 어르신에게 목욕은 낙상 사고의 위험이 항상 상존하는 고난도 케어에 해당한다. 이에 센터는 반드시 전문 교육을 받은 1급 요양보호사 2명이 1조를 이루어 방문하는 안전 최우선 원칙을 고수한다. 입욕 전 전신 건강 상태와 수온을 세심히 확인하고, 입욕 보조, 전신 세정, 건조, 피부 소독 처치까지 완벽하게 전개하여 어르신의 신체적 정결과 근육 경축 예방, 심신 기능 향상을 이끌어낸다.

이원구 센터장과의 미니 인터뷰
Q. 토목공학 박사와 사회복지학 박사라는 독특한 이력을 지니고 계십니다. 이러한 학문적 배경이 실제 센터 운영과 돌봄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습니까?
A. 토목공학이 구조물의 안전과 견고한 시스템을 설계하는 학문이라면, 사회복지학은 그 시스템 안에서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학문입니다. 요양 복지 현장 역시 감정에만 의존해서는 안 되며, 정밀한 매뉴얼과 안전 대책이라는 체계적인 뼈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저는 공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의 케어 동선을 효율화하고, 가정 내 위험 요소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사고를 예방합니다. 그 위에 사회복지학적 공감과 진정성을 더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안전하면서도 따뜻한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Q. 한울재가노인복지센터가 지역 사회에서 깊은 신뢰를 받는 비결과 대표님만의 운영 철학은 무엇입니까?
A. 저희 센터의 핵심 슬로건은 어르신들과 보호자분들을 위한 ‘또 하나의 가족’이 되는 것입니다. 단순히 규정된 시간 동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철수하는 것이 아니라, 정기적인 상태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 절차를 통해 어르신의 미세한 건강 변화까지 꼼꼼히 챙깁니다. 또한 복잡한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 신청부터 맞춤형 급여 설계, 복지용구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컨설팅해 드림으로써 가족분들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한울재가노인복지센터를 통해 이루고 싶으신 목표와 어르신, 보호자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A. 어르신들께서 평생 살아오신 정든 자택에서 존엄성을 잃지 않고 편안한 황혼기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의 가장 큰 보람이자 사명입니다. 노인성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과 오랜 간병으로 지쳐가는 가족분들 곁에 한울재가노인복지센터가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언제든 편안하게 상담을 요청해 주시면 정성과 전문성을 다해 최적의 재가요양 솔루션을 제공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어르신의 건강한 내일을 약속하는 따뜻한 동행의 완성
이원구 센터장의 따뜻한 복지 철학이 만난 한울재가노인복지센터는 경기도 연천군을 넘어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재가 복지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잃어버린 미소를 되찾아주기 위해 시작된 이들의 여정은 단순한 요양 서비스를 넘어, 한 생명이 지닌 존엄성을 끝까지 지켜내는 숭고한 과정으로 진화했다. 전문 요양보호사들의 정기적인 현장 관리와 긴급 대응 매뉴얼, 체계적인 복지용구 지원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최상의 서비스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는 것이다.
어르신의 건강한 삶과 무너져가는 가정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공학적 이성과 복지적 감성을 모두 쏟아붓고 있는 이원구 센터장의 헌신은 지역 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인생의 황혼기, 질병과 외로움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에게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한울재가노인복지센터. 이원구 센터장과 그 구성원들이 만들어가는 헌신적이고 따뜻한 동행이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노인 복지 미래를 한층 더 밝고 환하게 데워주기를 진심으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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