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사회 해법 제시하는 60대 리더” 활기찬 노년 생활의 기틀 마련
보건복지부 소관 비영리민간단체인 한국시니어케어연구회가 고령 사회의 주역이 될 시니어 리더를 발굴하는 ‘2-B Dual Happy Program 리더 양성 과정’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보건복지부의 노인복지 민간단체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단순한 교육을 넘어 수료 후 실질적인 활동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

현장 맞춤형 리더 양성 과정의 설계
이번 교육의 공식 명칭은 ‘2-B Dual Happy Program 리더 양성 과정’이다. 프로그램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돌봄을 받는 시니어와 돌봄을 제공하는 리더 모두가 행복해지는 ‘이중적 행복(Dual Happy)’을 추구하는 것이 핵심이다. 교육은 2026년 5월 13일(수)부터 5월 14일(목), 그리고 5월 20일(수)부터 5월 21일(목)까지 총 4일간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점심시간 1시간을 포함한다. 점심 식사는 연구회 측에서 무상으로 제공한다. 전체 교육 시간은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총 16시간으로 편성됐으며, 이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기에 충분한 집중 교육 시간으로 설계됐다. 교육 장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68길 39-3에 위치한 복지법인 영산 지하 강의실이다.
강남구 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지하철 2호선 선릉역 10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8분 거리이며, 9호선 삼성중앙역 5번 또는 6번 출구를 이용할 경우 도보 5~6분 내외로 도착할 수 있다.
위 내시경도 놓치는 수박 위(GAVE), 빈혈의 진짜 원인이었다?
60세 이상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문호 개방
지원 자격은 60세 이상의 시니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단순 교육 이수가 목적이 아니라 교육 수료 후 리더로서 실제 활동이 가능한 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모집 인원은 총 15명으로 제한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고 교육생 간의 긴밀한 네트워킹을 도모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소정의 교육 과정을 모두 마친 수료생에게는 관련 자격증이 수여된다. 특히 주목할 점은 프로그램 시작 후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는 점이다. 이는 시니어들의 사회 참여를 독려하고 전문성을 인정하는 실질적인 보상 체계로 평가받는다.
연구회 측은 모집 요강을 통해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는 2026년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노인 일자리 및 사회 활동 지원 사업의 방향성과 궤를 같이한다.

자기소개서와 지원서 기반의 선발 절차
지원 희망자는 2026년 4월 30일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 서류는 자기소개서 및 지원서 각 1부이며, 연구회에서 제공하는 별첨 양식을 준수해야 한다.
지원서 항목은 성명, 성별, 생년월일,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등 기본 인적 사항을 포함한다. 특히 자기소개 항목은 공백 포함 200자 이내로 작성하며, 주요 경력 사항 및 활동 내역을 통해 본인의 매력을 어필해야 한다. 지원 동기 및 활동 계획은 공백 포함 800자 이내로 작성하여 리더로서의 열정과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접수 방법은 팩스 및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 팩스 번호는 02-6499-9013이며, 이메일 주소는 jjjoeon@daum.net이다. 상세한 문의는 한국시니어케어연구회 대표 전화(02-6956-119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협력 사업으로서의 사회적 의미
이번 리더 양성 과정은 보건복지부의 민간단체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만큼 공신력이 높다. 한국시니어케어연구회는 고령화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시니어 케어 모델을 연구하고 보급하는 단체로, 이번 사업을 통해 시니어가 시니어를 돌보는 노노(老老) 케어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2026년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고령층 진입이 가속화되는 시점으로, 이들의 풍부한 사회적 경험을 복지 현장에 녹여내는 리더 양성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본 과정은 단순한 자원봉사자 양성을 넘어, 지역 사회 내에서 주도적으로 복지 서비스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전문 리더’를 배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기사
공기정화 식물의 배신? 거실에 숲을 차려도 공기청정기 한 대 못 이긴다
